며칠 나와는 크게 상관 없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위로한다시고

다들 알고 있다는 생각에, 감정을 상했을 사람들에게

위로로 말을 건내고자, 들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당사자는 아무것도 모르게 있었다면, 되려 아무 상관 없는

나에게 화를 냈다.

아. 하면서, 전달할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지만…. 며칠 고민…

 

[접근법]

들었던 사람에게 정확하게 그 이야기 진위를 다시 파악하고,

전해 준 일에 대해서 괜한 오해를 풀어 있으켰다고.. 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다들 알고 있나 싶어서… 선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무리가 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2022.8. 13(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