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밑에 바로는
개인들이 늘 사용하는 생활용품 가운데 고장이 난 것들을
수리해 드리는 서비스도 개시합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을
부피가 작은 것들을 맡겨 주시면
정성껏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좀 걸려도, 내 물건 같이 꼼꼼히 소중하게 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다른 업체와 다른 ‘코밑에 바로’만의 가치입니다.
수리를 맡기고 싶은 분들은 수리할 물품 사진과 이 물품에 얽힌 사연과 고장난 곳이 어디인지를
‘코밑에 바로'(comitebaro@gmail.com)로 적어서 보내주시면 답변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 7. 26
코밑에바로 대표 올림.